평수 | 34평
개조 부분 | 거실·작은방 베란다 확장, 벽·바닥 페인트 시공, 거실 가벽 설치, 현관 수납장 중문 설치. 욕실 철거 후 교체, 주방 붙박이 가구, 배선작업 선을 벽면 안으로 넣는 스티커 선 작업, 기존 가구 이외에는 모두 맞춤 가구 설치.
개조기간 | 1개월
총 리모델링 비용 | 5천300만 원+스타일링 비용 별도
예전 집에서 사용하던 앤티크 가구가 고급이라 다시 재활용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에 가구의 느낌에 맞게 집을 리모델링. 바닥은 가구의 색상과 맞춰 짙은 컬러의 강화마루로 깔고 벽지는 공간마다 다른 무늬지만 전체적으로 차분한 분위기를 낼 수 있게 통일.
현관에는 3단 연동 도어로 중문을 설치했고 거실은 베란다를 확장하고 통유리를 달아 시원하게 넓어 보이는 효과. 주방에는 낮은 가벽을 세워 파티션과 수납공간으로 사용했으며 블랙 컬러의 싱크대와 스틸 소재의 타일로 세련미를 강조.
빌트인 레코드장으로 개성 있는 서재 꾸밈
단순히 책만 읽는 공간이 아니라 음악을 감상하고 인터넷을 할 수 있는 공간까지 모두 서재에 마련했다. 방 정면에는 오픈형 앤티크 책상이 있고 왼쪽으로는 빌트인 레코드장, 오른쪽으로는 축음기와 컴퓨터가 있는 세컨드 책상이 위치해 있다.
세련된 컬러 매치로 감각적인 주방
주방 벽면은 모두 수입 스틸 타일을 시공해 색다른 느낌을 줬다. 맞춤 싱크대는 블랙&화이트로 모던한 느낌을 줬으며 실버 후드 역시 이국적인 분위기를 낸다. 자투리 공간 없이 꼼꼼하게 짜넣은 수납공간으로 잡다한 살림살이가 깔끔하게 정리됐다.
클래식 풍 벽장식으로 가구와의 조화
앤티크풍 식탁 세트는 일반 벽과 함께 매치하면 어울리지 않을 뿐 아니라 집이 초라해 보일 수도 있다. 이런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모던한 가로 프레임의 웨인스 코팅을 시공하고 컬러는 따뜻한 느낌의 베이지 컬러를 선택했다. 전등 역시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맞춰 전체 공간이 한층 고급스럽게 완성됐다.
고전적 좌식 공간으로 꾸민 방
짙은 컬러의 강화마루와 잘 어울리는 와인 컬러의 보료와 방석을 깔고 같은 톤의 셰이드로 창을 꾸몄다. 바닥에 깔린 강화마루는 일반 온돌마루와 달리 긁힌 자국이 남지 않고 시간이 가도 뒤틀리지 않아 실용적이다.
프라이버시 지켜주는 중문 시공
현관으로 들어서면 바로 실내가 훤히 들여다보이는 구조여서 꼭 필요했던 중문은 3단으로 접히는 연동도어를 선택했다. 필요에 따라 오른쪽 왼쪽 모두 밀 수 있어 사용하기 편리하며 실내가 보이지 않도록 불투명한 미스트 유리를 사용해 프라이버시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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