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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마감재 전문 유통회사인 윤현상재는 타일의 트랜드를 이끄는 기업중의 하나로 요즘은 무광의 화이트 타일인 이모션화이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이모션화이트는 군더더기없는 깔끔한 색상과 디자인으로 호평받고 있다. 

크기는 600*600으로 일반적인 타일 크기이다. 

줄눈은 마페이111 연그레이색이 가장 많이 시공되고 있다. 

윤현상재 이모션화이트

 

폴리싱타일은 몇년전 유행했던 비앙코타일등 반짝반짝 빛이나는 타일의 스타일이며 포세린타일은 무광으로 안정적인 느낌이 난다.  

 

 

거실 바닥을 폴리싱타일로 하면 화려하고 깔끔하며 환한 느낌이 나고 포세린 타일로 시공하면 고급스럽고 덜 미끄러운 느낌이 난다. 

 

이모션화이트

 

 

윤현상재의 이모션화이트는 포세린타일이다. 

이모션 라이트그레이

 

무광으로 은은하고 편안한 느낌을 준다. 

윤현상재 이모션화이트는 제곱미터당 2만5천원으로 가격도 저렴한 편에 속한다. 

 

바닥을 타일로 마무리하면 디자인 선택을 넓게 할 수 있어서 좋다. 

 

 

원목마루에서 천연대리석까지 자연소재와 거의 비슷한 질감과 색상을 연출할 수 있고 화려한 패턴도 쉽게 구현할 수 있다. 

 

타일은 무엇보다도 내구성이 뛰어나 청소와 관리가 편한다. 
원목마루인 경우 스크래치가 발생하는데 강도높은 타일은 손상이 거의 일어나지 않으며 손상되더라도 손상된 타일을 교체하면 되므로 관리가 쉽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통한다. 
먼지나 진드기처럼 알레르기 유발 물질이 발생이 적고 청소도 쉬워 바닥 청소에 크게 신경을 기울이지 않아도 되고 로봇청소기를 쓰기에도 안정적이다. 

또 바닥난방시 겨울에는 축열기능으로 따뜻하고 여름에는 시원한 느낌을 주어 에너지 효율에도 긍정적이다. 

타일은 보행감이 미끄러울 수 있어서 맨발로 걷기에는 느낌이 좋지 않을 수 있다. 
타일의 줄눈 오염이 쉽게 일어날 수 있어서 바닥재로는 다소 크기가 큰 타일을 고르는것도 좋다. 

 

윤현상재의 이모션화이트는 깨끗한 느낌과 타일의 장점을 잘 살렸고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바닥타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윤현상재 아일랜드식탁 상판으로 쓰기좋은 빅슬랩타일 :

2021.10.06 - [인테리어] - 윤현상재 빅슬랩타일 아일랜드상판 샘플 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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