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의 외장재로 쓰이는 제일벽돌의 타일벽돌들이다. 1. 모노타일 모노타일 와이드 오리지널 점박이가 매력적인 모노타일 와이드 롱 형식으로 600*40*18사이즈로 회배당 27장이 들어가며 회배당 3만2천원이다. 모던타일 컬러믹스 내추럴 모던한 롱사이즈 모던형타일이며 레드와인, 케이브라운, 그레이, 다크그레이가 있으며 규격은 500*50*18사이즈이며 회배당 28장이 소요되며 가격은 1만8천원~2만2천원이다. 2. 점토타일 점토타일 호프만 클래식한 멋을 간직한 점토타일로 190*57*20사이즈미며 회배당 75장, 회배당 3만원이다. 점토타일 와이드 블랑코 점토타일로 롱사이즈 벽돌타일이다. 레드와인, 아이보리, 그레이, 다크그레이가 있으며 사이즈는 500*40*16 회배당 32장, 가격은 2마원~2만5천원이다..
벽돌을 외장으로 한 집은 묵직한 무게감과 함께 오랜 세월을 두고 봐도 질리지 않는 아름다움이 있다. 단편적인 아름다움보다는 벽돌집이라는 안정감과 함께 벽돌의 네모 반득한 기하학적인 선에서 세련미에서 느끼기도한다. 파벽돌은 타일처럼 겉모양만 벽돌모양을 한 벽돌타일로 이해하면 쉽다. 원래는 깨어진 낡은 벽돌을 타일처럼 잘라낸 재활용 벽돌의 의미였지만 이것이 아름답고 실용적이었으므로 자체 생산하게 된 타일벽돌이다. 파벽돌은 보기에 벽돌과 같고 더 다양한 디자인이 가능하기때문에 내장재나 외장재로 각광받고 있다. 벽돌 특유의 자연스럽고 멋스러운 분위기가 사람이 사용하는 공간에 안정감을 불어넣는 소재이기 때문이다. 무엇보다도 공간을 아름답게 만들어주기때문에 인테리어 효과가 좋은 실내장식이나 건물의 외장재로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