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장재 파벽돌 가격 시공비 아름답게 집짓는 법
벽돌을 외장으로 한 집은 묵직한 무게감과 함께 오랜 세월을 두고 봐도 질리지 않는 아름다움이 있다. 단편적인 아름다움보다는 벽돌집이라는 안정감과 함께 벽돌의 네모 반득한 기하학적인 선에서 세련미에서 느끼기도한다. 파벽돌은 타일처럼 겉모양만 벽돌모양을 한 벽돌타일로 이해하면 쉽다. 원래는 깨어진 낡은 벽돌을 타일처럼 잘라낸 재활용 벽돌의 의미였지만 이것이 아름답고 실용적이었으므로 자체 생산하게 된 타일벽돌이다. 파벽돌은 보기에 벽돌과 같고 더 다양한 디자인이 가능하기때문에 내장재나 외장재로 각광받고 있다. 벽돌 특유의 자연스럽고 멋스러운 분위기가 사람이 사용하는 공간에 안정감을 불어넣는 소재이기 때문이다. 무엇보다도 공간을 아름답게 만들어주기때문에 인테리어 효과가 좋은 실내장식이나 건물의 외장재로 쓰인다...
건축자재
2020. 11. 16. 1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