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더 전문적인 [건축정보] 사이트 보기

반응형

노브랜드에서 스텐양치컵을 봤을때
욕실에서 플라스틱 양치컵을 몇년을 쓴것이 생각났다.

 

플라스틱은 깨지지도 않아서 몇년을 써도 무의식적으로 계속 쓰게된다.

스텐양치컵을 단호하게 집어왔다.

 

노브랜드 스텐양치컵

 

 

깔끔한 디자인이다.

손에 쏙들어오는 크기이고 욕실 컵걸이에 잘 맞는다.
용량은 240미리리터가 들어간다.

 

스텐양치컵

스텐리스 제품이므로 세척을 잘 해서 써야한다. 

 


85도 뜨거운 물와 중성세제, 식초를 2:1:1 비율로 섞은 뒤 스텐리스 양치컵을 담가둔다.
담근 후 부드러운 소재로 본체를 깨끗하게 씻은 후 미온수로 헹구면 된다. 

스테인리스스틸 제품은 위생적이기도 하지만 반영구적으로 사용하므로 가성비도 좋다.

스테인리스양치컵

플라스틱 양치컵외에 스테인레스 양치컵, 실리콘양치컵등 다양한 욕실용 양치컵이 나오고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