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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코타일은 접착제도 따로 필요 없이 이형지를 떼고 붙이가면 하면 되는 간편한 인테리어 재료다. 바닥에 원하는 크기로 잘라 남은 공간까지 빈틈없이 작업할 수 있다.


LG하우시스 데코타일 보타닉

 

사이즈 3.0mm(T) x 450mm(W) x 450mm(L)
박스당 면적 3.24㎡/ Box
포장단위 16Pcs/ Box

 

DTB3062

한박스당 1평을 시공할 수 있으며 두께는 3미리이다. 

 

 

LX진 데코타일 보타닉 제품의 인기있는 디자인이다. 

LX진 데코타일 보타닉

 
데코타일은 생활 스크래치는 물론 외부오염에 강하면서도 와이드 패턴 디자인까지 구현한 디자인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LX하우시스 에코노 플러스 

 

에코노 플러스 데코타일은 메탈을 함유한 고강도 표면 코팅으로 일상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생활 스크래치를 효과적으로 줄여준다.
표면에는 오염 시 얼룩을 쉽게 지울 수 있는 ‘깔끄미 코팅’을 적용해 유지 관리의 간편함을 더했다.

바닥에 시공하는 와이드한 디자인을 적용해 시각적으로 자연스럽고 시원한 공간을 연출한다.

고급 원목의 크고 수려한 무늬를 풍부하게 표현했으며 600mm 크기의 제품을 제공해 더욱더 시원한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에코노플러스 디자인

 


자연스러운 색상 차이를 구현했으며, 차별화된 고해상도 인쇄 방식으로 천연 소재의 질감을 사실적으로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데코타일 유행 디자인

 


요즘은 데코타일 디자인 중 바닥은 대리석, 콘크리트, 포세린 타일 등 독특한 소재에서 디자인을 가져온 데코타일이 호응을 얻고있다.

주방 공간에 독특한 디자인을 적용하면 큰 이질감 없이 개성 있는 공간이 되기때문이다. 

특정 공간을 구분하여 대리석이나 콘크리트 등 독특한 디자인의 데코타일을 시공하면 개성있는 바닥을 디자인 할수 있다.
논우드(Non-Wood) 바닥재는 타일이나 노출 콘크리트 등 실제 소재는 가격이 비쌀 뿐 아니라 난방 등의 문제로 실제 주거 공간에 사용하기엔 불편함이 있었다.
시트나 데코타일에 독특한 소재의 디자인만 입힌 주거용 바닥재가 대체품으로 인정받는 이유이다. 또 거실과 주방에 다른 소재를 적용할 경우 소재간 규격 차이로 단차가 발생하는 등 불편한 점도 바닥재를 이용하면 해결된다.

 

동일한 데코타일 바닥재로 디자인만 달리 적용할 경우 개성있고 매끄럽게 시공할 수 있다.

 

바닥데코타일 시공방법

 

  1. 칼로 데코타일을 자른다. 소재가 쉽게 잘린다.
  2. 데코타일 전용 접착제를 깨끗히 청소된 바닥에 뿌린 다음 헤라로 균일하게 발라준다. 
  3. 30분정도 지나면 접착력이 생겨 데코타일을 붙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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