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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가공처리 기법으로 직작형태의 벽돌을 모서리를 둥글게 만들어 깨짐을 방지하고 미적으로도 아름다운 벽돌이 인기를 끌고 있다. 

대표적으로 공간세라믹의 몽블랑 벽돌과 코코세라믹의 몽실이 시리즈등이 있다. 

이들 벽돌은 점토, 고령토, 황토등을 재료로 천이백도 고온에서 서른여섯시간 이상을 구워서 만든다. 

고온에서 구워 잘 깨지지않고 단열, 불연, 항균등의 장점을 가지고 있다. 

 

1. 공간세라믹 오페라 몽블랑 벽돌

 

사이즈 

  • 230x90x57 mm
  • 205x90x76 mm
  • 190x90x57 mm

 

오페라 몽블랑 벽돌

 

 

2. 코코세라믹 몽실이 벽돌

몽실이 벽돌

 

 

1) 크런키 복합 몽실이 230

 

코코230시리즈로 회배당 58장 들어가며 평당 191장이 소요된다.

적재량은 1파래트당 1천1백5장이며 25동 파래트 갯수는 14개이다.

 

크런키 복합 몽실이 비둘기색줄눈

 

사이즈 

  • 205*90*75 mm
  • 230*90*57 mm

 

코코세라믹 몽실이벽돌 화이트줄눈

 

 

2) 크런키 아이보리 몽실이 230

 

코코세라믹 크런키 아이보리 몽실이 시공의 예 

 

 

3) 복합 몽실이

 

코코세라믹의 코코 미니슈퍼 시리즈로 회배당 48장 평당 158장이 들어간다. 

적재량은 1파래트당 884장, 25통 파래트 갯수는 15개이다.

줄눈 색상은 화이트, 비둘기색, 커피색등을 시공할 수 있다.

 

몽블랑 벽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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