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트리 장식 소품, 인기있는 크리스마스장식 이케아에서보다

크리스마스트리를 꾸밀 행복한 12월이다. 

크리스마스트리로 사용되는 나무는 소나무, 전나무, 가문비나무가 사용된다. 

늘 푸른 소나무 전나무 가문비나무는 빛을 받으면 더 푸른빛을 띄며 아름답다. 

 

 

이케아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장식으로 가장 인기있는것은 바로 조명이다. 

별모양 조명은 크리스마스 시즌에 가장 인기있는 아이템이다. 

 

 

 

 

 

마법같은 환상적인 느낌을 주는 조명은 큰것은 한개만 배치하여 집중도를 높여 더욱 환상적인 분위기를 낼 수도 있다. 

 

크리스마스트리

 

크리스마스트리를 타고 올라가는 깜빡이는 작은 전구는 크리스마스의 필수품이다. 

우아한 느낌의 트리를 연출하려면 흰색조명으로 통일하는 방법도 있다. 화이트리본과 골드 또는 실버장식을 추가하여 은은하면서도 눈 온 느낌을 표현할 수 있다. 

흰색조명은 특별히 세련된 느낌을 준다. 

 

 

붉은색 리본과 양초도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든다. 

크리스마스용 캔들은 완벽한 분위기를 만들어준다. 크리스마스 캔들은 별의 상징으로도 사용되며 크리스마스트리 주변뿐아니라 거실 커피테이블이나 식탁에 크리스마스 시즌에 어울리는 아이템이다. 

 

 

 

 

 

솔방울도 크리스마스트리를 아름답게 장식하는 아이템이다. 

자연물인 솔방울은 소나무나 전나무들에 어울리며 더욱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만들고 조명빛을 받아 포근한 느낌을 준다. 

현대적인 스타일의 집에서도 완벽하고 따뜻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솔방울은 아늑한 분위기를 내는 최고의 아이템이다.  

 

 

금색과 은색 방울은 풍성하고 블링블링한 분위기를 연출해준다. 

둥근 유리공이나 수지 소재의 장식물은 우아한 장식품과 함께 축제 분위기를 형성해준다. 

큰 방울과 작은 방울을 혼합하여 장식하는것이 활기가 있어보이고 아름답다. 

 

크리스마스 리스는 방이나 현관문에 걸어둔다. 꽃을 이용해 직접 리스를 만들수도 있지만 리스모양으로 다이소에서 나와있는 가공품도 많다. 이것은 비용적으로 효율적일 수 있다. 

 

포인세티아

크리스마스시즌이 되면 어김없이 꽃집앞을 장식하는 포인세티아도 크리스마스트리앞에 장식하면 더욱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들어준다. 

포인세티아는 예로부터 벽난로 주변에 어울리는 화분이지만 단독주택이 아니고는 벽난로를 아파트에 설치하는 경우는 거의 없으므로 현관이나 테이블 근처에 2개 또는 5개의 그룹으로 장식할 수 있다. 

크리스마스 트리 아래에 장식하는것이 더욱 효율적일수 있는데 하나보다는 여러개를 같이 놔서 분위기를 한껏 높일 수 있다. 계단위에나 창가에 둬도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는데 효과적이다. 

 

 

 

 

 

트리는 전통적인 초록색 소나무일수도 있지만 눈온 모습을 표현한 흰트리에 다양한 장식을 하는 경우도 있다. 

경우에따라 금색이나 은색의 트리도 있고 더욱 축제분위기를 낼수도 있다. 쇼핑몰의 대형트리는 흰색이나 금색인 경우가 많다. 

 

모든 장식을 쇼핑몰에서 살 필요는 없다. 

매년 같은 장식을 다는것은 때론 지루한 일이 될 수 있다. 

가족끼리 시간을 나눠서 손수 만든 장식을 달고 새로운 과자를 추가할수도 있다. 

아이가 만든 인형이나 예쁜 포장지의 캔디를 다는것도 좋다. 

크리스마스트리는 보는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 꾸미는 것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