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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용 홈 CCTV 어떤걸 살까?

그래잇20 2021. 6. 24.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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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주택을 신축하거나 일반 아파트에도 cctv 설치가 늘고 있다.
단독주택에서는 방범의 문제로 집합주택에서는 애완견등을 돌보는 이유로 가정용 CCTV는 호황을 맞고 있다.

 

티피링크 Tapo C210


티피링크가 사각지대 없이 더욱 넓은 구역을 고화질 영상으로 녹화할 수 있는 가정용 CCTV 와이파이 카메라 ‘Tapo C210’을 출시했다.

 

해상도가 300만 화소이고, 256GB 용량의 마이크로SD 카드를 지원한다.
팬·틸트 기능을 통해 수평 360도·수직 114도의 촬영 시야 범위를 지원하며, 1K 수준의 일반적 홈 CCTV와 달리 2K급 300만 화소(2304×1296)를 지원해 초고해상도 영상으로 녹화할 수 있다.
빛이 없는 조건에서도 자동 색 변환 필터와 함께 850nm의 출력 파장을 지원여 최대 9m의 시야 거리를 제공한다.

 


설치와 관리도 간단한 편이다. 전용 Tapo 앱을 통해 빠른 설치를 지원하고 있으며, 지방이나 해외 방문 시에도 24시간 모니터링과 기기를 관리할 수 있다. 스마트폰 앱으로 스케줄을 설정하면 움직임 감지 여부와 관계없이 설정된 시간에 자동으로 녹화할 수 있다. 스탠드와 마운팅 키트도 함께 제공되어 책상, 벽, 천정 등 다양한 장소에 손쉽게 설치할 수 있다.

 

라이브 뷰는 물론 양방향 오디오 기능도 지원한다. 전용 Tapo 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카메라를 360도 회전시키면서 실시간 확인이 가능하며, 내장 마이크와 스피커를 이용해 통신도 할 수 있어서 잠시 집을 비운사이 인사를 하거나 주의를 줄 수 있는 등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용자에게 유용하다.


Tapo C210은 512시간의 녹화가 가능한 최대 256GB 용량의 마이르코SD 카드를 지원하고 구글 어시스턴트와 호환되어 음성으로도 제어가 가능하다. 

 

샤오미 불독캠



샤오미 불독캠은 1080p의 200만 화소의 화질로 사용 중인 공간의 내부를 확인할 수 있다.
야간에도 문제 없이 사용 가능한 자동 적외선 모드 탑재와 좌 우 360 도의 넓은 회전 반경 그리고 총 4대의 화면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는 멀티뷰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다

샤오미 불독캠


샤오미 불독캠 프리미엄 3세대 모델은 높은 보안성과 자동 적외선 모드 탑재, 360도의 회전 반경과 멀티뷰 시스템과 더불어 좀 더 선명한 화질로 이용할 수 있는 300만 프리미엄 화소로 이용이 가능하다

 


차세대 영상코딩 기술을 적용해 SD카드 없이도 수동 녹화가 가능하다.
SD 카드와 함께 이용시 모든 구간을 이중으로 암호화 해 중앙 서버로 해킹 걱정 없이 자동으로 녹화 된 영상을 확인할 수 있어서 사생활의 보호가 필요한 1인 가구와 반려 동물을 키우고 있는 가정등에서 유용하게 사용할수 있다. 


 

JWC 네트웍스 JCURI-HOME1 큐리캠

 

큐리캠은 가정용 CCTV로 반려동물이나 아이를 양육하는 가정에게 최적화된 기능을 제공한다.
카메라와 스마트폰을 연동해 밖에서도 집에 있는 아이를 볼 수 있고, 양방향 음성 전달로 소통하며 실시간 화면 캡처와 녹화 버튼으로 모습을 저장할 수 있다.
특히 카메라를 180도로 각도를 조절할 수 있고, 계정 암호화 기능으로 외부로부터 카메라 침입을 방지한다.
또 야간에는 적외선 화면을 지원해 밤에도 모니터링 할 수 있고, 보안 기능을 작동시켜 움직임을 감지하면 휴대전화에 푸시 알림이 전송돼 큐리캠에 경보를 울리게 할 수 있다.

 

아이피타임 IP카메라, ipTIME C200E

 

IP카메라를 설치하면 집 밖에서도 미처 불을 안 끄고 출근했는지, 우리 아이와 강아지는 잘 있는지 등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ipTIME은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고 보안성도 뛰어난 인기가 높았는데 C200E는 FHD 해상도의 실내용 IP카메라로, 누구나 쉽게 설치하고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해킹으로부터도 안전하다.

ipTIME C200E는 다양한 공간에 배치해 사용할 수 있는 IP카메라이다.
FHD 해상도의 준수한 화질로 실내를 포착하며. 모바일 앱을 통해 다양한 설정이 가능하다.
국내 소프트웨어 기술도 지원하니 든든하여 수입제품에 비해 안심하고 쓸 수 있는 강점과 as에도 편하다.

ipTIME C200E

 

 

 

가정용 CCTV  해킹 피하려면


홈 cctv는 편리함 때문에 일반 가정뿐만 아니라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는 1인 가정등에서 꾸준하게 인기를 끌고 있다.

 

보안 피해 예방하기 위해서는 꼭 모델의 정품 여부를 확인하는것이 좋다.
저장 방식이 서버 분산 저장 방식 인지와 해킹 사례 등을 꼭 확인하는 것도 방법이다.

 

반려동물 및 가정 보안 강화를 위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정용 홈캠 CCTV는 외부 어디든 스마트폰 하나로 집안 환경을 확인할 수 있다어서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장은 더 확대될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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