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근무 책상 브랜드 렌탈가구 어디가 좋을까?

코로나19로 재택근무가 많아지면서 집 인테리어도 크게 변화를 맞고 있다. 

인터넷 시대를 맞아 TV보다는 인터넷으로 뉴스와 영화, 드라마를 보는 인구가 많아짐에따라 거실에서 아예 TV를 치우고 거실을 서재화, 업무공간으로 만드는 사례가 들어가고 있다. 

 

재택근무가 이제 필수인 상황이 지속되면서 가정이 홈오피스화 공간으로의 변화요구가 많다. 

대부분 거실등을 오피스화하는 경우가 많아졌는데 대형 회의테이블을 TV가 있던 자리에 배치한다. 

업무를 광범위하게 서포트해주는 대형 테이블 아래에는 수납공간으로 활용하여 각종 서류를 보관하는 용도로 활용되고있다.

수납박스인 공간박스를 활용하여 목적에 맞는 형태로 공간을 자연스럽게 분리하거나 동시에 수납의 목적을 달성하는 것도 좋다. 커튼도 편리하게 업무와 휴식 공간을 분리하는 용도로 사용하기에 간편해서 많이 이용되는 소품이다.

조금더 시공에 공을 들여 가벽을 만들어 보는것도 홈오피스의 주요한 주거공간과 사무공간의 분리에 적합한 방식이다.

 

홈오피스를 지원하는 브랜드 

 

허먼밀러 

 

미국 오피스가구 브랜드이다. 미국에서 유명한 오피스가구를 생산 유통하는 브랜드로 널리 알려져있다.

각 조직과 조직은 다르지만 많은 오피스가 똑같이 보이는것에 문제점을 느낀 허먼밀러 브랜드는 독점적인 연구기반 리빙 오피스 검색 프로세스를 사용하였다. 자신이 누구인지를 잘 파악하여 반영하고 자신이 하는 일에 더 큰 지원을 제공하는 사무실을 구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오피스 가구 브랜드이다.  

 

허먼밀러 이매진 데스킹 시스템 

 

 

 

 

 

USM

스위스 모듈가구 브랜드이다. 사용자 취향에 맞게 응용할 수 있는 모듈가구로 유명하다.

USM은 홈오피스 가구를 특화한 브랜드이다. 

평생 지속되는 관계를 시작하여 USM가구를 살펴보고 구성도구를 사용하여 집을 독특한 작품으로 디자인하는것을 도와주는 브랜드이다. 집에 맞는 독특한 디자인과 건축가, 인테리어 디자이너로부터 영감을 얻은 디자인을 실현하는 브랜드이다. 

 

USM 프라이빗 오피스

 

자노타

이탈리아 프리미엄 가구 브랜드이다. 

주택에 들어가버린 오피스의 해석과 이제는 회사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던 각자 집 공간의 실제 주인공들이 거주하며 살게되는 경험을 공유하는 가구브랜드이다.  

일상의 스테이징이 지속적인 변화를 맞이하면서 진화를 거듭하는 가정이라는 공간에 진정한 감정을 만들어낸다. 

삶의 아이디어를 믿고 평생의 동반자가 되는 가구들을 면밀하게 관찰하고 열정있게 만들어내는 브랜드이다.

 

자노타 홈오피스

 

 

 

 

루이스폴센

 

덴마크 조명 브랜드이다.

루이스폴센은 덴마크 조명기기 제조업체로 실용성을 중시하는 스칸디나비아풍 디자인을 중심으로 자연광의 리듬과 디테일을 중시한다. 심플함과 아름다운 디자인의 조명으로 유명하다. 

한국 성수동에 매장을 내 더 널리 알려진 브랜드이기도 하다.

 

 

 

가구 렌탈

 

60개월 렌탈 쇼핑플랫폼 로마드는 국내 가구렌탈 플랫폼이다. 

영국의 렌탈 플랫폼인 하스등이 리빙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는 시점에서 국내 가구 렌탈 플랫폼도 조명을 받고있다.  

 

대표적인 렌탈서비스 브랜드로는  바디프렌드 라클라우드, 대명 소노시즌, 현대렌탈케어등이 있다.

 

홈오피스는 업무공간과 생활공간의 분리가 필요하다.

자칫 출근근무때보다 더 많은 업무노동에 노출될 수 있기때문이다. 

재택근무시 시간을 정해두고 업무공간에서휴식을 취하는 공간으로 이동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