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헛은 한국의 농막형태로 미니멀리즘 형태의 마이크로 하우스이다. 2017년부터 일본에서 정식 판매를 시작했다. 내부면적이 9.1제곱미터로 3평이 안되는 작은 규모로 높은 천장과 큰 창으로 실제 공간보다 크게 느껴지는 공간감이 있다. 가격 최대 4인이 휴식할수 있는 공간으로 엔화로 3만엔, 한국원화로 현재 3천2백여만원이다. 공사승인 신청등은 별도의 행정비용이 필요할 수 있으며 공사현장의 기후 조건등에 따라 기타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건물 골조는 5년 보증이며 농막 무지헛의 나머지 부분은 1년 보증이다. 현재 일본내에서만 판매중이다. 외관은 나무를 태운 후 오일을 덧칠하여 내구성이 뛰어나고 위생적이다. 건축재료 농막 무지헛은 골조는 구조용 목재와 적층 구조용 목재 침엽수를 재료로 했다. 외벽은 번트 ..
이동식 농막주택은 저렴한 가격에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어 최근 인기가 높다. 작게는 3평, 크게는 7평 규모로 설계할 수 있어 코로나로 지친 사람들이 농촌에 며칠 머물수 있는 세컨드 하우스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늘고있다. 농막의 장점과 단점 농막은 적은 돈으로 짓기 쉽고 인허가 절차 없이 신고만 하면 된다.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아 부동산 규제나 세금도 피한다. 농막은 다주택자로 분류되지 않으면서 지방 소도시에 내 집을 가질 수 있는 대안으로도 떠오르고 있는데 농막은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등 부동산 규제를 피할 수 있다. 취득세나 재산세 등 부동산 관련 세금에서도 자유롭다. 법규상 농막은 주거형이 아니라 농기구등을 보관하는 창고에 가깝기때문인데 이런 원래의 취지가 무색하게..
씨유 편의점에서 농막을 팔아서 이목을 집중시켰다. 편의점 농막은 이제는 은퇴하여 자유로운 나날을 보내고싶은 중년이후 연령층에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다음은 씨유 편의점에서 파는 농막 모델이다. 1. 이동주택 복층 고급형 농막 45-01 건물 바닥면적은 6평으로 3*6.6m 크기이다. 이동주택과 주축돌로 이루어져 있으며, 내부구조는 침실과 다락방, 침실겸용 거실, 주방과 화장실로 구성되어있다. 번호키 도어락이 기본으로 설치된다. 이동비용과 설치비용은 지역별 금액이 상이하고 별도 비용이 발생된다. 이 농막은 수도와 전기 연결과 바닥터 다지기 공사, 정화조공사 및 연결등을 구매자가 처리해야한다. AS는 제품 불량건에 한하여 소모품은 3개월이내이며 건축물은 1년이내에 가능하다. 사용상의 부주의는 서비스 비용이..